시간의 향기를 따라 떠나는 여행 - 時香

유쾌한 사람들 _ 너무 유쾌해서 흔들린 이미지들 대전 대흥동 카오산로드

봄꽃 개나리

스치는 풍경들 속의 향기

쓸쓸함과의 동행 _ 가을의 진한 풍경 속으로

늦가을 길가에서 만난 꽃들

자연처럼 자연스러울 수 있다면...그런 아름다움으로 시간을 꾸릴 수 있다면... 그 또한 멋진 시간이지 않겠는가...

싸늘함이 머물던 시간의 여백에 시선이 머물다. 2009년을 마무리하던 12월의 겨울날.

시간이 무대로 사라진 풍경속에 성쇠의 울음이 스며있고, 담장위 세파의 중심에서 그저 잠시 볕을 쬐는 고양이 한마리만이 내가 시간을 쫒아 닮고 싶은 모양새로 세상을 그저 바라보고 있네. 오늘의 시간을 그렇게 쫒아 갔어도 어느 시간 한자락도 힘없는 잔가지 끝에 조차 흔적을 가벼이 남기지 않음..

Coree du sud : le pouvoir destabilise par un mouvement autonome a propos de l’importation de vache folle americaine. 한국 : 미국 광우병 쇠고기 수입을 반대하는 자율적 시위에 정권 흔들. En Coree du sud, le nouveau pouvoir est destabilise par un important mouvement de contestation contre l’importation de bœuf americain potentiellement contamine par l’ESB, la 'ma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