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의바람/문화한마당

다만 사라질 뿐이다 _ 대전연극 대전공연 소극장 커튼콜

제로아트 2018. 12. 24. 17:29

















여러분 모두에게,
우리 모두에게 바치는 오마주이자, 감사의 인사이자, 연애편지

연극 [다만 사라질 뿐이다] 공연중입니다.

2018년 12월 21일(금)-2019년 1월 13일(일)
평일 오후 7시 30분, 주말&공휴일 오후 4시
월 쉼(12월 24일 오후 7시 30분 공연함)
소극장 커튼콜(대흥동)

제작,기획: 극단 라일락 & 프로젝트그룹 커튼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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