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것은/삶의시간속

착한언론 북돋우고 역사왜곡 막아내자 !

제로아트 2008. 7. 11. 10:30

경 향 신 문 과         어 깨 동 무 하 는

일제강점기 민중생활역사관 건립 희망릴레이

 

 

미친 소, 대운하, 의료민영화에 반대하는 촛불, 이제 역사교육의 미래를 위해서도 밝혀야 합니다. 식민지 근대화론을 주창하는 뉴라이트 ‘대안교과서’가 출간되고, 현행 교과서가 좌편향이라 수정하겠다는 교육부 장관의 망언이 횡행하고 있는 오늘, 시민과 학생들에게 식민지시대를 올바르게 교육할 역사관이 단 한곳도 없다는 것은 부끄러운 일입니다.

 

민족문제연구소는 일제강점기 폭압적 식민통치와 고난에 찬 식민지 민중의 삶을 생생히 느껴 볼 수 있는 역사체험의 장인 ‘민중생활역사관’을 마련함으로써 불의한 역사왜곡에 정면으로 맞서 나가고자 합니다.

경향신문과 함께 하는 역사관 건립 기금 조성 희망릴레이는 이를 위한 첫걸음입니다.

착 한 언 론  북 돋 우 고  역 사 왜 곡  막 아 내 자 !

 

희망릴레이에 참여하세요

민족문제연구소 회원은 물론 시민 누구나 연구소 누리집 www.minjok.or.kr을 통해 경향신문 한 부를 구독하시면 ‘역사관’ 기금 6,000원이 다달이 적립됩니다.

 

_ 적립된 기금은 <일제강점기 민중생활역사관> 건립을 위해 쓰입니다.

_ 경향신문은 독자 확대로 더욱 튼튼한 대한민국 희망언론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_ 민족문제연구소는 친일청산과 역사정의실현 활동을 대변해 주는 경향신문이 있어 든든합니다.

 

구독을 원하시는 분은 누리집 희망릴레이신청 게시판에 이름, 전화번호, 구독신청부수, 주소 등을 남겨주십시오. 그냥 전화 한통화로 간단하게 신청하실 수도 있습니다. 02-969-0226

 

 (구독 신청하기)  

이렇게 신청하세요(구독신청 예) 

_ 이름 : 홍길동

_ 전화번호 : 02-123-4567

_ 신청부수 : 3부

_ 신문 받아보실 주소 : 서울시 동대문구 청량리1동 38-29 금은빌딩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