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한의원을 방문하고...
자연을 닮아 아름다운 두 분께 감사를 전합니다.
바쁜 일상의 어수선함 속에 정말 어수선하게 첫만남을 가진 두 사람.
그 시간의 향기따라 세상속에 은은하게 흐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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